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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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2' 예지x한해, 섹시한 무대로 현장 달궜다

기사입력 2015.11.13 23:51

대중문화부 기자
 

▲ 언프리티 랩스타2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예지가 섹시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13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10회에서는 세미파이널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미파이널 무대에 오르기 전 예지는 "열아홉에 데뷔했다. 데뷔하면 많은 게 달라질 줄 알았지만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었다. 무명 아이돌로 막막함이 많았다"며 힘든 생활을 고백했다.

이어 예지는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할 때도 많은 게 달라질 거란 생각은 안 했다. 이렇게까지 큰 관심을 가져주실 거라곤 생각도 못해서 너무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예지는 래퍼 한해와 함께 뜨거운 무대를 펼쳤다. "강한 것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섹시한 것도 잘하더라"는 효린의 평처럼 예지는 지금까지 공연들 중 가장 섹시한 무대로 현장을 달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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