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가 파리지앵 댄스가 예쁘다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엑스엑스는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진행자 박보검 아이린과 대화를 나눴다.
빅토리아는 지난 방송에서 1위에 오른 뒤 선보인 파리지앵 댄스에 대해 "예쁘다는 말을 들었다"며 웃었다. 이어 엠버는 진행을 맡은 아이린에게 "오늘 1위를 하면 함께 춤을 추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의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프엑스 빅스 서인영 트와이스 칠학년일반 디셈버 러블리즈 라니아 다이아걸스 빅브레인 타히티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브라운아이드걸스 이순정 MC스나이퍼 M.A.P6 매드타운 마이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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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