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가 베이징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상하이메트로는 12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베이징 지하철에서 포착된 탕웨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탕웨이 회색 코트와 검은색 목도리로 겨울 패션을 연출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탕웨이의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관계자에 따르면 탕웨이는 중국 배우 저우쉰이 제작한 영화 '배안동니도과만장세월' 시사회 현장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교통체증으로 일정에 늦지 않기 위해 지하철을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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