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태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지애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파란나라로 데려다주세요. 어맛..배에 힘주는 거 까먹었..#인상펴요 아자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애는 태국 파타야에서 오토바이 뒷자리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헬멧을 썼음에도 미모가 드러나는 가운데 배꼽이 드러나는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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