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온스타일이 새로운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빌스 런웨이'를 론칭한다. .
온스타일 측은 이미 온라인을 통해 '데빌스 런웨이' 론칭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지난 12일까지 만 16세 이상 모델들의 지원을 받았다. '데빌스 런웨이' MC는 모델 한혜진과 수주가 맡아 양 팀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데빌스 런웨이'는 한혜진과 수주가 멘토가 돼 신인 모델들과 함께 크루를 결성해 매 회 팀 대결을 펼치며 모델테이너를 양성한다.
한편 '데빌스 런웨이'는 오는 12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