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주간 아이돌' 걸그룹의 원조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지하 스튜디오에 떴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최근 걸그룹은 18~19세라며 "평균나이 32.5세"라고 이들을 소개했다. 33.5세라는 말에 미료는 황급히 32.5세라고 해명한 것. 정형돈은 "하지만 늘 신세계 같은 노래를 들려주는 분들"이라며 브라운아이드걸스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최근 신곡 '신세계'를 내놓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에브리원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