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윤미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둘이 놀아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아라 언니 유치원 가고 아빠도 오디 가고. 라엘이랑 둘이 뒹굴뒹굴", "너의 미소하나로도 엄만 힘이 나"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미와 둘째 딸 라엘 양이 보인다. 이윤미는 라엘을 안고 환하게 웃으며 가족애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윤미와 주영훈을 닮은 라엘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아라와 라엘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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