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일본에서 첫 정식 데뷔 싱글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 발매와 함께 성공적인 데뷔를 알려졌다.
달샤벳은 지난 4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를 공개한 뒤 시부야, 나고야, 코베 등 여러 도시 순회하며 앨범 발매 기념 감사콘서트 진행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달샤벳은 '하드 투 러브(Hard 2 Love)' 앨범 발매 기념 감사콘서트에서 타이틀곡인 '하드 투 러브(Hard 2 Love)'의 무대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 발매 된 히트곡들의 무대를 보여줘 팬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받고있다.
또한, 달샤벳은 공연과 함께 팬사인회와 하이터치회,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의 팬을 위한 이벤트를 펼쳐 현지 팬들과 한층 더 가까운 교류를 이어 가 화제가 됐다.
특히 '하드 투 러브(Hard 2 Love)'는 오리콘 차트 16위에 진입했으며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는 판매 랭킹 3위에 랭킹 했다.
한편, 달샤벳은 신곡 녹음 등 새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달샤벳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