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주(JOO)의 컴백 무대가 드디어 오늘(5일) 공개된다.
가수 주(JOO)는 디지털 싱글앨범 '울고 분다'발표 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주(JOO)는‘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6일 KBS2 ‘뮤직뱅크’, 8일 SBS ‘인기가요'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새 싱글 앨범 활동에 나서,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 주(JOO)의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타이틀곡 '울고 분다'는 2011년 발표한 ‘나쁜 남자’에 이어 작곡가 이트라이브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한 단계 성숙해진 주(JOO)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에 얹힌 감성적인 가사와 한국적, 동양적 멜로디가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 곡이다.
한편 주(JOO)는 신곡 '울고 분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