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7:16
스포츠

롯데, 전산실 김범진 사원 7일 화촉

기사입력 2015.11.04 11:26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롯데 자이언츠 전산실 김범진 사원(38)이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온천동 메리움금강컨벤션 2층 컨벤션홀에서 12살 연하 신부 이호연(26) 양과 화촉을 밝힌다.
 
신부 이호연 양은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의 인연은 사직야구장에서 시작되었다. 업무 중 처음 만난 이들은 1년간의 연애를 통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