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2 16:52
그러자 강석우는 "솔직히 셋 다 합쳐야 된다"며 "합친 데에다가 장동건도 얹어야 한다"고 답하며 현재 대한민국 대표 남자 스타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엄청난 인기스타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 때는 멜로드라마에 나오는 남자 배우가 별로 없어서 그랬다"고 덧붙이며 겸손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대 100'은 오는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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