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2 00:17
▲하석진 윤소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멤버들이 윤소희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선보였다.
이날 박경 하석진 이장원은 카이스트 출신 배우 윤소희가 게스트로 나오자 그녀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다. 박경은 "'윤'기나는 당신의 얼굴에 '소리'가 들려요 내 마음에. '희'희희희"라는 삼행시를 선보였다.
그러자 하석진은 "'윤'소희가 오니까 '소'싯적 생각도 나고 '희'희낙락하네요"라고 말했고, 윤소희의 대학 선배이기도 한 이장원은 "'윤'이 나는 '소'고기에 '희'열"이라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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