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1 19:11
▲dj 펌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DJ펌킨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93명의 게스트를 섭외해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대중에게 생소한 연예인, 오랜만에 보는 전설의 스타 등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힙합 레이블 AOMG 이사이자 파티 DJ로 잘 알려진 dj펌킨이 출연했다.
개리를 제외한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 이광수 하하 김종국은 dj펌킨을 알아보지 못하고 낯설어 했으나 이내 그와 인사를 나누고 방송을 이어갔다. 개리는 "유명한 DJ다. 파티에서는 난리난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고, 유재석은 "돌잔치도 가능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dj펌킨,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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