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1 19:02
▲ 1박 2일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철판요리 달인의 불쇼에 열광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강원도 일대를 배경으로 한 가을감성여행 '영화 OST 로드'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식사 복불복을 걸고 펼친 OST 획득 레이스를 마치고 식재료를 추첨해서 철판요리로 해 먹게 됐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식사를 위해 특별히 초대한 철판요리의 달인 송지훈 세프를 소개했다. 멤버들은 송지훈 셰프가 '생활의 달인'에 세 번이나 출연했다는 사실에 기대에 부풀었다.
송지훈 셰프는 각종 채소 철판요리를 선보인 뒤 대망의 하이라이트인 소고기를 구우며 불쇼를 예고했다. 멤버들은 달인의 불쇼에 박수를 치고 열광하며 달인표 스테이크에 침샘이 폭발한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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