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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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채연, 섹시디바의 반전 일상 '무결점 민낯'

기사입력 2015.10.31 09:03

정희서 기자


▲ '사람이 좋다' 채연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사람이 좋다' 체연의 수수한 일상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환갑에도 섹시 디바로 남고 싶은 채연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채연은 "어제 너무 늦게 잤다"라고 힘겹게 침대에서 일어났다. 이어 물로 간단한 세수를 마친 채연은 무결점 민낯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3년 데뷔곡 ‘위험한 연출’로 데뷔한 채연은 최근 활발한 중국 활동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채연 편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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