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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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정형돈 "시청자의 역대 가장 뜨거운 항의 폭주"

기사입력 2015.10.28 18:06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정형돈이 폐지된 코너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최근 '만세'로 활동하는 세븐틴이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알랑가몰라 셋 중 하나'에 대한 시청자들의 역대 가장 뜨거운 항의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주간아이돌'은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말했고, 이후 빅스 엔, AOA 민아, 에이핑크 하영이 등장했다.

정형돈은 엔에게 재미가 없는 이유를 물었고, 엔은 "나는 재미가 있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결국 시청자 탓이다"라고 모함하며 마무리 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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