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8 17:27 / 기사수정 2015.10.28 17:27
뮤지컬 '시카고'의 사랑스러운 주인공 록시 하트 역할로 다시 돌아온 아이비는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비는 “여러 시련을 겪었지만 주저앉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이 나와 비슷하다. 세 번째 참여하는 '시카고'인 만큼 록시 하면 가장 먼저 아이비가 떠오르면 좋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010년 '키스 미 케이트'로 뮤지컬에 첫 발을 딛은 아이비는 이후 '시카고', '고스트', '유린타운' 등의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뮤지컬배우로 입지를 다져왔다.
'시카고'는 11월 14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하며, 아이비의 인터뷰는 ‘씬플레이빌’ 11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씬플레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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