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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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엔·민아·하영, 새 코너로 컴백 '빅웃음 예고'

기사입력 2015.10.28 16:58 / 기사수정 2015.10.28 16:5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주간아이돌' 고정 멤버인 빅스 엔, AOA 민아, 에이핑크 하영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 코너로 컴백했다.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알랑가몰라 셋 중 하나'에 이은 새 코너가 공개된다.

지난 9월부터 새로운 고정멤버로 활약해온 엔, 민아, 하영은 그간 '알랑가몰라 셋 중 하나'코너를 통해 숨겨뒀던 예능감을 뽐냈다. 새롭게 개편된 코너에서 역시 고정 멤버로 참여하며 웃음을 전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코너는 3명의 아이돌 뿐만 아니라 MC 정형돈과 데프콘까지 모두 한팀이 돼 미션을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관계자는 "5명이 한 팀이 된 만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MC 정형돈, 데프콘과 3명의 고정 아이돌 사이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케미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개편 이후 첫 녹화부터 5명의 케미가 폭발하며 여태껏 보지 못했던 신선한 웃음을 선사해 만족할만한 새 코너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6시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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