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6 16:21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새 신부 김새롬의 남편 이찬오 셰프의 닭살 돋는 새롬사랑을 언급하며 “기승전 새롬, 새롬이 여신,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애정표현을 그렇게 많이 하는지?”라고 물었다.
김새롬은 “(남편이) 애정표현을 굉장히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감성적이고 감상적"이라고 밝혔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200번 이상 하는 것 같다. 숨 쉬는 것처럼 말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27일 오후 8시 55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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