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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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둘째딸 라엘과 다정샷 '짙은 쌍꺼풀+또렷한 이목구비'

기사입력 2015.10.26 13:36 / 기사수정 2015.10.26 13:36

 


▲주영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작곡가 주영훈이 둘째 딸 라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아침부터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우리 딸 라엘이의 사랑스러운 미소. 주라엘. 주영훈. 행복한 아빠. 딸 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엘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주영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엘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짙은 쌍꺼풀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6년 배우 이윤미와 결혼한 주영훈은 2010년 첫째 딸 아라를, 지난 9월 4일 가정 출산을 통해 라엘을 얻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주영훈 인스타그램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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