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광주(경기),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광주 남촌 컨트리클럽(파71ㅣ6,571)에서 열린 'KB금융스타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경기,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김효주(19, 롯데)가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 3언더파 69타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시즌 5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경기를 마친 박인비(27, KB금융그룹)가 갤러리들에게 공을 던져주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