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1:33
연예

'섹션TV' 김동완 "'베테랑' 유아인 역할 욕심 난다"

기사입력 2015.10.25 16:5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신화 김동완이 미친 듯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7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김동완의 인터뷰가 담겼다.

김동완은 "최초의 꿈은 연예인이었다. 스타 발굴 학원을 다녔는데 보조출연을 하다 현장에서 캐스팅돼 주연급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주연 배우가 오토바이를 타다가 골절상을 입어 촬영을 못하게 됐다. 저는 중 3때부터 타고 다녔다. 우연한 기회로 캐스팅됐다"고 설명했다.

도전해 보고 싶은 역할로는 영화 '베테랑'의 유아인을 언급했다. 그는 "'베테랑'의 유아인 역할을 하고 싶다. 미친 듯한 역할이 욕심 난다"고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