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5 10:0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25일 황정음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그녀는 예뻤다'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황정음이 '그녀는 예뻤다' 촬영현장에서 ‘대본앓이’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에 앞서 앉으나 서나 누워서까지도 한시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못하고 있다.
황정음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대본을 꼼꼼하게 분석했다. 촬영 전 동선에 따라 거닐며 리허설을 하는 등 세심하게 연기를 준비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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