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4 23:47 / 기사수정 2015.10.25 06:53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롤드컵 4강에 출전한 SKT T1 '이지훈' 이지훈이 자신의 주력 챔피언인 아지르를 뽑아들었다.
24일 밤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진행 중인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SKT T1 대 오리진의 1세트 경기 밴픽이 완료됐다.
롤드컵 4강 1경기 1세트에서 SKT T1은 탐 켄치-갱플랭크-모데카이저를 차례로 밴했고, 오리진은 앨리스-렉사이-룰루를 차례로 밴했다.
이어 SKT T1은 피오라-자르반 4세-아지르-칼리스타-쉔 라인업을, 오리진은 케넨-이블린-빅토르-트리스타나-알리스타 챔피언을 선택했다.
이번 롤드컵 4강 SKT T1 대 오리진의 경기에서 가장 주목받은 미드 라인에서 '이지훈' 이지훈은 아지르를, '엑스페케'는 빅토르를 꺼내들며 경기에 돌입했다.
vallen@xportsnews.com / 사진=라이엇 게임즈 공식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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