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아이유,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이라니 대견하고 예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윤하가 후배 아이유의 신보 '챗셔'(CHAT-SHIRE)에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윤하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유 신보 나왔네요!"라며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이라니 정말 대견하고 예쁩니다. 축하축하! 전곡이 참 잘 흘러가네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저도 곧 좋은 앨범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저희 둘 다 많이 사랑해 주셔요!"라고 덧붙였다. 

아이유의 신곡 '스물셋'은 23일 0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스물셋'은 아이유가 직접 쓴 가사가 특히 돋보이는 곡으로, 뮤직비디오 또한 독특한 분위기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윤하는 뮤지컬 '신데렐라'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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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