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0 23:31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이훈이 김영호가 김동현의 타격스승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유도부 멤버들의 첫 공식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도부 멤버들 앞에 누군가 헬멧으로 얼굴을 가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유도부 신입멤버로 합류하게 된 김영호였다. 김영호는 아마추어 복서 출신으로 현재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스승이라고.
이훈은 김영호에 대해 "진짜 상남자다. 김동현 선수에게 타격을 가르쳐주신 분이다. 타격에 있어 능력이 최고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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