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시훈 기자] 몸의 제 1차 방어막인 피부는 365일 외부의 자극과 유해성분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피부에 쌓인 유해 성분들은 자연스럽게 독소로 자리 잡게 된다.
몸 속 독소가 쌓였을 때 현상은 이와 같다. 피부가 탄력이 없이 처지고 모공이 전보다 커져 보인다. 이외에도 혀에 백태가 자주 생기고, 몸이 무겁고 무기력하고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독소가 쌓이는 원인 또한 다양하다. 신체 대사 작용을 통한 부산물도 있지만 미세먼지, 자외선,화학물질, 식품첨가제, 살충제,호르몬 등이 있다.
독소는 피부뿐만 아니라 몸속에도 존재한다. 독소제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장의 해독을 위해 먹는 디톡스를 시행하듯, 피부 또한 모공을 통한 직접 독소 배출이 가장 효율적이다. 독소를 배출하는데 탁월한 천연가루들을 인삼, 가슬, 백단향 등이 있다.
순수 자연 곡물로만 만들어진 천연팩 브랜드 OWN(오운)의 미톡팩은 인삼과 가슬, 숯, 백단향, 브로콜리 등으 총 10가지 가루만으로 만들어진 천연팩이다.
인삼은 피부질환의 치유 특히 독소제거에 탁월하다. 가슬 파우더는 모로코에서 온 보배로 독소 흡착에 탁월하다. 숯 또한 가슬과 마찬가지고 모공 속 깊은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며 브로콜리는 레몬의 2배 해당하는 비타민c를 가지고 있어 피부톤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감초 율무 녹두 쑥 등은 피부 정화작용을 한다.
팩외 에도 천연 곡물가루를 첨가하여 만듣 오운의 참숯에 빠진 율피 비누는 모공관리에 탁월하여 피부 세안시에도 피부를 관리할 수있다.
오운 홈페이지에서는 이외에도 계절피부관리, 피부에 대한 세세한 정보와 천연팩, 수제비누 등 다양한 제품군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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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