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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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멕시코 출신다운 열정의 살사

기사입력 2015.10.19 23:16

대중문화부 기자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이 열정의 살사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68회에서는 멕시코 대표가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멕시코 대표로 출연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한국어를 공부에 대해 "멕시코엔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학원이 별로 없다. 그래서 스스로 예능 영상을 찾아 공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2년 독학 후 한국에 왔다고. 

이어 스페인어 강사라고 밝힌 크리스티안은 한국에 온 소감에 대해 "되게 좋다. 인터넷이 너무 빨라서 감동이다"고 말해 다른 멤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크리스티안은 "'비정상회담'에 진짜 출연하고 싶어서 제작진에게 영상을 보냈다"며 영상으로 보냈던 열정의 살사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멤버들은 크리스티안의 느낌 있는 그루브에 감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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