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기욤과 카를로스가 함께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68회에서는 휴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기욤은 "카를로스와 태국에 다녀왔다"며 미주 브라더스의 달콤한 태국 여행에 대해 말했다. 이어 기욤은 브로맨스가 폭발하는 다정한 사진을 자랑했다. 이를 본 멤버들이 기욤의 셔츠에 대해 지적하자 기욤은 "이런 걸 입어줘야 한다"고 응수했다.
이어 기욤은 카를로스가 여행 중 먹었던 스테이크에 불만을 표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카를로스는 이에 대해 해명하면서 갑자기 "기욤이 사실 밥을 너무 많이 먹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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