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7 22:24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주원의 여대 게릴라 데이트가 담겼다.
이날 주원은 영화 관객 공약을 묻는 질문에 "350만 명을 넘으면 '연예가중계' 스튜디오에 가겠다. 오랜만에 신현준 형 얼굴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현준과 관련해 "선배들과 하면 배울 게 많다. '각시탈' 때도 엄청 떨었는데 신현준이 정말 편하게 대해주셨다. 부담을 덜어주셨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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