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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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 김경문 감독 제외 전원 "PO 4차전까지 간다"

기사입력 2015.10.17 15:03 / 기사수정 2015.10.17 15:03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창원, 이종서 기자] 김경문 감독을 제외한 모두의 생각이 일치했다.

17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는 NC 김경문 감독과 이호준, 나성범, 두산 김태형 감독과 유희관, 김현수가 참석했다.

본격적인 미디어데이 인터뷰에 앞서 "플레이오프가 몇차전까지 갈것 같냐"는 질문에 김경문 감독을 제외하고 모두 4차전에서 끝난다는 의미에 손가락 4개를 펼쳤다.

반면 김경문 감독은 손가락 5개를 펼치면서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다.

bellstop@xportsnews.com / 사진 ⓒ창원, 김한준 기자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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