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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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 발탁

기사입력 2015.10.15 10:53 / 기사수정 2015.10.15 10:5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최윤영이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28일 개막하는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올해의 홍보대사로 최윤영을 선정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아시아 유일의 '건축'을 소재로 한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다양하게 만나보는 자리다. 매년 진화되는 스토리를 통해 건축 속에 담긴 인간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살펴보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매번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과 추구하는 방향이 같아 올해의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윤영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여왕의 교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코리아' 등에 출연, 활발한 연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금가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매니지먼트 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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