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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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 통신사 광고컷 공개 '감출 수 없는 섹시미'

기사입력 2015.10.15 10:34 / 기사수정 2015.10.15 10:3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레이양이 섹시미를 뽐냈다.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레이양이 등장하는 LG유플러스 LTE ME '심쿵클럽' 지면 광고 컷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심쿵하게 없앴다'라는 카피에 맞춰 발목까지 내려 오는 보라색 롱드레스를 손으로 찢어 시원한 미니 드레스로 만들었다. 173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8등신 비율과 각선미를 과시했다.

광고 제작 관계자는 "레이양은 볼륨감 넘치는 근육질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로 제시카고메즈 못지 않은 완벽한 비율을 뽐내 관계자 및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레이양은 10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토비스미디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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