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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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열음은 무사했지만…母의 기억은 무엇일까

기사입력 2015.10.14 22:13

대중문화부 기자


▲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마을' 이열음은 무사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3회에서는 없어진 가영(이열음 분)을 찾는 경순(우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순(우현주)은 밤이 되어도 들어오지 않은 딸 가영을 찾으려 폭우 속을 헤맸다. 경순은 가영을 찾으며 과거의 악몽같은 기억과 싸웠다. 폭우 속에서 누군가로부터 도망치다 넘어졌던 기억이었다.  

그러던 중 경순의 신고를 받은 박우재(육성재)가 경순 앞에 나타났다. 경순은 덜덜 떨며 "살려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때 가영이 "엄마"라고 부르며 등장했고, 가영을 본 경순은 가영의 뺨을 때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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