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갓세븐이 한 달 만 컴백 소감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갓세븐이 '니가 하면'으로 한 달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사실을 밝혔다.
갓세븐은 한 달만에 '니가 하면'으로 컴백한 것과 관련 "시간이 한 달 밖에 없어서 죽도록 연습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갓세븐은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JB를 제외한 전원이 안무를 틀려 폭소케 했다.
갓세븐은 지난 달 발표한 '니가 하면'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갓세븐이 출연해 색다른 체력장 대결을 펼쳤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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