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569돌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ONE DREAM ONE KOREA(하나된 꿈이 하나된 코리아를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원케이(ONE K) 콘서트'에서 전출연자들이 함께 '원 드림 원 코리아'를 부르고 있다.
EXO, 카라, 원더걸스, 걸스데이, 씨스타, EXID, AOA, 양파, 나윤권, 방탄소년단, VIXX, 레드벨벳, 장미여관, GOT7, 김조한, 윤하, MFBTY, 스피카, 몬스타엑스, 소년공화국, 소나무, 퍼펄즈 등 국내 대표 K팝스타 22개팀이 대거 참여해 '새시대 통일의 노래 원 드림 원 코리아'를 부르며 통일에 대한 열망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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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