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장기하와 열애설에 "확인해보겠다"

김경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아이유 측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확인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음악으로 인연이 됐고, 지난 3월 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fender@xportsnews.com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