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 고고' 강민아, 댄스부터 사투리까지 '포켓걸 변신'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강민아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안방극장에 발칙하게 눈도장을 찍으러 나선다.
 
강민아는 KBS2 ‘발칙하게 고고’에서 ‘세빛고’의 포켓걸 박다미 역으로 분해 댄스와 사투리 등 새로운 도전을 하며 싱그러운 학원물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웰메이드예당에 따르면 강민아는 최근 기르고 있던 긴 생머리도 과감히 자르며 ‘다미’로 빙의해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촬영장의 활력소로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로 더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발산해 공중파 안방극장에 신선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강민아는 “싱그러운 학원물인 ‘발칙하게 고고’에서 새롭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 중이다. 좋은 선후배 배우 분들과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즐겁게 촬영 하고 있으니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라고 첫 방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발칙하게 고고‘는 바로 오늘 10월 5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웰메이드 예당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