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잉꼬부부의 데이트 "행복한 우리집"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잉꼬 부부다운 애정을 과시했다.

주영훈은 3일 밤 인스타그램에 "라엘이 장모님께 부탁하고 우리는 태양의서커스 퀴담 관람 중~#주영훈 #이윤미 #행복한아빠 #행복한우리집 #주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주영훈과 이윤미, 첫째 딸 아라 양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가족애를 자랑했다. 아라는 주영훈과 이윤미를 닮은 모습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주영훈은 이윤미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아라와 라엘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