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갓세븐이 거친 남자로 변신했다.
갓세븐은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니가 하면' 무대를 전했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 거친 남성미를 발산했다.
'니가 하면'은 갓세븐의 거친 남성미를 보여주는 노래다. 블랙아이드필승과 처음 호흡을 맞추며 매력을 선보이는 곡이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전진 씨엔블루 소유X권정열 에일리 갓세븐 옴므 제시 노지훈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세븐틴 러블리즈 업텐션 에이프릴 딘딘 다이아 투포케이가 출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쇼! 음악중심' ⓒ MBC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