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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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밴드3' 손승연 밴드 WMA, 4년 만에 돌아왔다

기사입력 2015.10.03 12:33

정희서 기자


▲ 톱밴드3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톱밴드3' 손승연이 예선 현장을 찾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톱밴드3'에서는 심사위원 신대철, 윤일상, 장미여관이 참여한 예선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손승연은 "시즌1 때 함께 참가했던 밴드 WMA가 4년만에 다시 출연한다고 해서 응원하고자 왔다"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스'라는 이름으로 참가한 이들은 "그때 손승연 누나의 보컬이 워낙 뛰어나서 손승연 외 악기자들이라는 평을 받았는데 이제는 밴드 인플레이스로 다시 찾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3년 만에 돌아온 '톱밴드3'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방송.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KBS '톱밴드3'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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