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업텐션, 괴물 신인이 나타났다 '위험해'

정희서 기자

▲ '뮤직뱅크' 업텐션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뮤직뱅크' 업텐션이 칼군무의 진수를 보여줬다.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업텐션이 데뷔곡 '위험해' 무대를 선보였다.

업텐션은 쉴 새 없이 바뀌는 대형 군무를 통해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위험해'는 강렬한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틱한 곡의 전개가 매력적인 팝 댄스곡이다. 여자를 둘러싼 위험한 존재들에게 강하게 경고하는 메세지가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GOT7, 러블리즈, 레드벨벳, 전진, 몬스타 엑스, 업텐션, 제시, 조영남, 에일리, 브로, 노지훈, 세븐틴, 투포케이, 2EYES, 하트비, 유니콘, 딘딘, 디셈버 등이 출연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뮤직뱅크'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