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이찬오 셰프가 아내인 방송인 김새롬의 생일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찬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새롬네 집밥, 우리 새롬이 생일 축하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손으로 얼굴을 받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신혼인 김새롬의 행복한 모습이 느껴진다.
한편 이찬오 김새롬 부부는 지난 8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찬오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통해 4차원 낭만 셰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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