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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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유아라 "헬로비너스 탈퇴 이후 첫 작품, 부담감 컸다"

기사입력 2015.10.01 14:30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전 멤버 유아라가 탈퇴 이후 연기를 시작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연금술사' 제작발표회에서 카라 허영지, 조혜정, 소년공화국 이수웅, 최선우, 송해나, 유아라, 한기웅, 김종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아라는 "헬로비너스 탈퇴 이후 첫 작품이라 부담감도 컸지만 열심히 재밌게 촬영 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아라는 극중 영지의 절친한 친구이자 룸메이트인 유진아 역을 맡았다.

'연금술사'는 '연애금지기술사'의 줄임말로 연애가 걸림돌이 된 취업전쟁에서 연애금지를 외치는 극중 대학동아리의 이름이다. 사랑은 사치라고 외치는 청춘들의 아우성 속에 피어나는 좌충우돌 청춘들의 연애금지로맨스를 다룰 예정이다.

오는 5일 오전 11시 네이버TV캐스트에서 공개되며 8일 오후 8시 4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권태완 기자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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