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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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어때' 정려원, 굴욕없는 민낯 공개 "부었죠?"

기사입력 2015.09.29 21:08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정려원이 민낯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한 정려원, 임수미, 그리고 더치 훈남 토마스, 두이, 네 사람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아침에 일어난 정려원은 임수미, 토마스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눴다.

이어 정려원은 자신의 피부를 관리하며 민낯을 공개했다. 부은 얼굴을 염려한 정려원은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살아보니 어때'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녀의 절친 임수미가 생활비를 위해 현지인과 집을 셰어하며 강제로 동거를 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온스타일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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