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15 06:51 / 기사수정 2007.04.15 06:51
[엑스포츠뉴스=수원,이준열 기자] 14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0-1로 뒤진 4회말 현대 공격에서 이숭용과 정성훈의 연속 안타 후 송지만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에서 김동수가 우중간2루타로 주자들을 모두 홈으로 불러 들였다.
먼저 들어온 이숭용이 홈에서 정성훈을 반기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