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5 07:52 / 기사수정 2015.09.25 07:52
추석을 앞두고 좋은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신현준 씨가 결혼 2년만에 2세 소식을 알렸습니다
아이는 11주 되었고요. 건강히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신현준 씨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아이가 움직이는 영상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신현준 씨와 저희 사무실 모두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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