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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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권상우-성동일, 입담 콤비 활약…시청률 '상승'

기사입력 2015.09.25 07:05 / 기사수정 2015.09.25 07:05

정희서 기자


▲ '해피투게더' 권상우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권상우, 성동일이 활약한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상승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4.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7%)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는  최강 콤비 특집으로 꾸며져권상우·성동일, 박은영·레이디제인이 출연했다.

권상우는 "축구를 할 때 3시간 동안 한다. 아내 손태영이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일 때는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권상우 부부는 애정 표현이 19금이다. 손태영이 영화 촬영 현장에 오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한다"고 전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해피투게더' 권상우 ⓒ KBS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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