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딸 블루 아이비 카터와 함께한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비욘세는 최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가족 휴가 당시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벌써 3살이 된 딸 블루 아이비가 귀여운 표정으로 비욘세와 함께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버지 제이 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아버지를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비욘세와 제이 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2013년 1월 블루 아이비를 얻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비욘세 공식 홈페이지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