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오근웅 기자]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시즌3’의 게임성 개선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플레이어들이 레더, 클랜전, 토너먼트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통합 랭킹 시스템을 개편했다. 플레이어들의 통합 랭킹의 티어(등급)가 다양해졌으며 높은 레더 시즌에서도 보다 많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통합 랭킹 우승 시 게임 재화(AP)와 배지를 선물하며 5주 연속 통합 랭킹 1위를 달성한 이용자는 특별 배지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게임 내 주어지는 오늘의 미션을 통해 추가 혜택을 지급하며 자신의 리그 재구성 시 최초 1회 무료의 혜택을 제공한다. 트리플A 리그 이상으로 리그를 시작할 경우 플레이어가 원하는 년도의 FA 선수를 영입할 수 있으며 상위 리그로 올라갈수록 스페셜 선수를 획득할 확률이 높아진다.
아이템샵 내 익사이팅존을 10회 이용 시 1회 무료의 혜택을 제공하며, 히어로장비 세트, 스페셜 선수, 리그 재구성권, 트레이닝권, 특수능력 변경권, 에이스 선수, 몬스터 선수 보존권 등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컴프매 시즌3의 게임 및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com2usmanag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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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웅 기자 okw1219@xportsnews.com